한화큐셀, 태양광 패널 재활용 사업 론칭
에코리사이클 바이 큐셀 출범, 카터스빌에서 3분기내 가동
한화큐셀이 태양광 모듈 재활용 사업 브랜드 ‘에코리사이클 바이 큐셀(EcoRecycle by Qcells)’을 9일 출범했다고 발표했다. 에코리사이클 바이 큐셀은 배토카운티 카터스빌에 68만2000스퀘어피트 면적으로 재활용 시설을 오는 3분기부터 가동할 예정이며 매년 약 250메가와트(약 50만 개)의 태양광 패널을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에코리사이클 바이큐셀 재활용 센터는 수거된 폐모듈을 처리하며 알루미늄, 유리, 은, 구리 등 고부가가치 자원을 분류,추출해 재활용 과정을 거친 후, 신규 모듈 생산에 적용할 계획이다. 한화큐셀은 에코리사이클이 추출한 자원을 사용한 업체로부터 태양광 모듈 원부자재를 구매해 제조-사용-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순환경제를 실현한다. 이를 통해 모듈 제조 과정에서 발생되는 탄소 배출량을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한화큐셀 관계자는 “한화큐셀은 제품 생산, 폐기물 수거와 재활용을 모두 수행하며 자원의 선순환 고리를 확립하기 위해 에코리사이클 사업을 새로이 론칭한 것”이라며 “에코리사이클의 첫 번째 센터 설립에 이어 미국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태양광 산업계의 지속가능성 확립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지아주 달턴에 태양광 모듈 제조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화 큐셀은 올해 안에 카터스빌에 잉곳, 웨이퍼, 셀, 패널을 생산하는 제 2공장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한화큐셀은 지난해 카터스빌 공장에 대해 연방에너지성(DOE) 대출 프로그램 사무소로부터 14억 5000만 달러의 대출 보증을 받았다.
에코리사이클 바이 큐셀 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