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도 주택 보험료 급등
June 25, 2025
이요한 기자
[렌딩트리] 2019년 이후 36% 가까이 올라
주택 보험료 부담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렌딩트리(LendingTree)의 신규 미국 주택 보험료 조사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는 주택 소유주들의 보험료가 1년 동안 12% 올랐으며 지난 2019년 이후에는 35.9%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조지아주만 특별히 심각한 것은 아니다. 동기간 전국 평균 주택 보험료 상승폭은 40.4%에 달했다. 렌딩트리의 롭 바트 연구원은 “주택 보험료 상승으로 주택 소유주들의 예산이 압박받고 있으며 잠재적인 신규 홈바이어들에게도 주택 구매에 부담을 주고 있다. 기존 주택 소유주들은 보험료 인상으로 필수품 구매에 쓸 돈이 부족해진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간과할 수 없는 재정적 부담”이라고 말했다. 조지아에서는 평균 주택 보험료가 매년 2870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 주택들의 약 13%는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트 연구원은 “주택 보험 회사들은 2023년도에 지출이 많았다. 더욱이 전국 7개 주에서는 보험료 수입보다 보험금 지급액이 더 많았다”며 주택 보험료 상승폭이 가파른 이유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