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2위 골프장 운영기업, 애틀랜타에 큰손 투자
June 12, 2025
이요한 기자
존스크릭 사우스컨트리클럽 등 3개 유명 클럽 인수
전국 2위의 골프장 소유주이자 운영기업인 아시스 골프(Arcis Golf)가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골프클럽 3개를 인수해 각 부지에 상당한 자본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애틀랜타비즈니스크로니클지(ABC)가 보도했다.
아시스 골프는 존스크릭의 ‘컨트리클럽오브더사우스(Country Club of the South), 알파레타의 매너골프&컨트리클럽(Manor Golf & Country Club),밀턴의 화이트 칼럼스 컨트리클럽(White Columns Country Club)을 인수했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운영권은 11일부터 새 소유주에게 곧바로 이전됐다.이 3개 골프클럽을 아시스 골프에게 매각한 셀러 ‘인바이티드 클럽’은 전국에서 최대 규모의 골프장 운영기업으로 알려졌다.
총 54홀 규모의 이 3골프 클럽은 아시스의 기존 약 70개 클럽 포트폴리오에 편입되는 최초의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소재 클럽이다. 아시스는 메트로 애틀랜타 외에는 이미 조지아주에서 오거스타 인근 챔피언스 리트리트 골프 클럽을 지난 2023년 인수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스의 블레이크 워커 회장은 “리노베이션 계획에는 골프장 뿐 아니라 요리 옵션과 건강 및 웰빙 프로그램도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스가 인수한 메트로 애틀랜타의 3곳 컨트리 클럽은 사립 클럽으로, 회원권을 통해서만 출입할 수 있다. 존스크릭 사우스 컨트리 클럽의 경우 멤버십이 최대 2만 5000달러에 이른다.
존스크릭 사우스 컨트리 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