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평화로운 사우스캐롤라이나 마을로”
시간 천천히 흐르는 평화로운 S.C 7개 마을 소개
이번 여름 휴가는 시간이 멈춘 듯한,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작고 흥미로운 마을 7곳 중 한 곳에서 편안하게 쉬고 오는 것은 어떨까? 월드애틀랜타스닷컴이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7개 사우스캐롤라이나 마을’을 소개했다.
△트래블러스 레스트(Travelers Rest). 마을 이름도 ‘여행객들의 휴식’인 이 곳은 리디 강(Reedy River)을 따라 이어지는 포장된 철도와 철도가 만나는 스웜프 래빗 트레일(Swamp Rabbit Trail)이 큰 매력이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최고의 야외 명소 중 하나인 인근 파리 마운틴 주립공원(Paris Mountain State Park)도 추천 코스. △로렌스(Laurens). 독립전쟁 영웅의 이름을 딴 로렌스는 작고 고풍스러우면서도 나른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마을이다. 남북전쟁보다 20년 이상 앞선 역사를 자랑하는 웅장한 그리스 부흥 양식의 로렌스 카운티 법원과 같은 랜드마크, 마을을 가로지르는 리틀 강(Little River)과 마을 중심부에 위치한 리틀 강 공원(Little River Park) 등이 로렌스의 명소이다. △조지타운(Georgetown). 조지타운은 사우스캐롤라이나의 보석으로 아늑한 분위기와 함께 옛 시대의 정취가 물씬 풍겨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3번째로 오래된 도시인 조지타운의 걸라(Gullah) 박물관은 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감동적으로 소개해준다. 조지타운은 남북전쟁 이전 양식의 아름다운 주택들이 가득한 특별한 곳이다. △하츠빌(Hartsville). 하츠빌은 가슴을 울리는 예술과 문화로 유명한 피디 지역(Pee Dee region)에 자리 잡고 있다. 조니 캐시를 비롯한 여러 유명 스타들이 공연했던 유서 깊은 센터 극장(The Center Theater)에서의 공연 관람을 추천한다. △월터보로(Walterboro). 찰스턴 시내에서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한 월터보로는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적인 매력으로 사랑받는 작지만 따뜻한 마을이다. 1783년 쌀 농사를 짓던 두 형제가 세운 이 느긋한 마을은 참나무와 아름다운 산책로가 있는 월터보로 야생동물 보호구역, 멋진 조류 전시관을 갖춘 콜레턴 카운티 박물관, 터스키기 비행사 기념관 등이 명소이다. △세네카(Seneca). 세네카는 키오위 호수(Lake Keowee) 남쪽 끝에 자리 잡은 작은 도시로,아름답고 평화로운 풍경 덕분에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인근 블루리지 산맥을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트레일을 따라 산책하는 것은 필수. △요크(York).샬럿에서 남서쪽으로 약 40km 떨어진 노스캐롤라이나주 경계에 위치해 있는 요크는 정겨운 시골 생활을 선사하는 아늑하고 아름다운 마을이다.
세네카의 평화로운 키오위 호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