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미술협회, 광복 80주년 기념전시회 예고
June 21, 2025
사이영 기자
애틀랜타 한인 미술협회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기념 전시회를 개최한다.
협회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애틀랜타 한인 작가들의 작품 30여 점과 함께 일제강점기 및 1950년대에 제작된 한복 인형 100여 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히 일제강점기에 일본인의 시각으로 만들어진 한국 인형 속 일제의 흔적을 찾아보고, 해방 이후 한인이 직접 만든 한복 인형을 통해 되찾은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조명하며 광복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협회측은 밝혔다.
전시기간은 7월 14일부터 25일까지이며 장소는 Johns Creek Arts Center (6290 Abbotts Bridge Rd Bldg. 700, Johns Creek, GA 30097)이다. 협회측은 7월 19일 오후 5시부터 리셉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가야금,바이올린 축하연주와 축사 그리고 다과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존스크릭 아트센터후원으로 진행되어 광복의 기쁨을 한인사회 뿐만 아니라 주류사회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티브 홍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