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장애우들 대중교통 이용 더 간편해진다
캐나다 업체 ‘RideCo’, 1060만불 마타 계약 수주
장애 보조교통차량 현대화, 신규 셔틀밴 35대 지원
애틀랜타 장애우들의 대중교통 서비스 이용이 향후 한결 더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마타는 캐나다 온타리오에 본사를 둔 ‘라이드코(RideCo)’와 106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애틀랜타비즈니스크로니클지(ABC)가 보도했다. 주문형 교통기술 분야의 선두주자로 알려진 ‘라이드코’는
장애로 인해 마타 버스와 전철을 이용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200대의 보조 교통차량을 현대화하게 된다. 라이드코의 첨단 기술은 보조 교통 이용자들에게 이동 계획 및 실시간 차량 추적과 같은 새로운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라이드코는 내년초부터 시행되는 마타의 신규 셔틀 버스 서비스 리치(Reach)에도 참여한다. 리치는 주문형 승차 공유 서비스로 승객은 12개 지정 구역 내에서 승차를 요청할 수 있어 버스 정류장과 마타전철역을 포함해 동일 구역 내 원하는 장소에서 하차하여 더 먼 거리로 이동할 수 있다.
라이드코는 마타 리치를 위해 장애인용 밴 35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니다. 리치 프로그램은 오랫동안 계획되어 온 마타 버스 네트워크 재설계의 일환으로 올해 초 최종 승인됐다. 마타는 지난 2022년 6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친 후 영구적인 승차 공유 서비스를 도입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마타의 조나단 헌트 임시 CEO는 “주문형 승차 공유 기술을 대중교통 이용자들과 더 광범위한 마타 시스템에 제공함으로써 사람들은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며 버스 및 전철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것이 더 쉬워지고 모든 여행이 더 편리하고 안정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초부터 운행될 마타 ‘리치’ 셔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