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유명 코리언 레스토랑 “굿바이”
인먼파크 소재 ‘차’ 이번 주내 영구 폐점, 아쉬움 이어져
애틀랜타 최고의 코리안 바비큐 전문점으로 유명세를 얻은 인먼파크의 차 코리안 바&그릴(Char Korean Bar & Grill)이 영구 폐점한다고 애틀랜타비즈니스크로니클지(ABC)가 보도했다.
지난 주 ABC는 “차 레스토랑은 12일 주간에 문을 닫을 것”이라며 리차드 탕 소유주가 밝혀왔다고 보도했지만 정확한 날짜와 폐점 이유 등 그 외 구체적인 정보는 전하지 않았다. 인먼 파크에 위치한 이 K레스토랑은 지난 2016년에 문을 열었으며, 애틀랜타 벨트라인의 이스트사이드 트레일에서 가까운 인먼 쿼터 개발 초기의 레스토랑 중 하나로 지난 수년간 애틀랜타에서 K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인기 레스토랑으로 호평을 받아와 이번 갑작스러운 폐업 소식에 단골 고객들은 아쉬움을 금하지 못하고 있다.
외식기업 탕 호스피탤리티(Tang Hospitality)의 창업주이자 대표인 차 레스토랑의 탕 대표는 유명한 지역 외식 기업인으로 차에 이어 2020년에는 레이놀즈타운에 걸 다이버(Girl Diver)’를 오픈해 성공적으로 운영중이다. 그러나 웨스트 미드타운 웨스트사이드 페이퍼 개발 단지에 소재한 탕의 레스토랑 ‘바 다이버(Bar Diver)’는 원래 ‘걸 다이버(Girl Diver)’의 두 번째 매장으로 계획되었지만, 개장 1년 남짓 만인 지난 2024년 10월에 문을 닫았다. 서머힐에 게임 바 ‘프레스 스타트(Press Start)’를 오픈하려던 탕 대표의 계획도 팬데믹으로 인해 수년간 지연되면서 끝내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