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바르 알리, 21살 최연소로 주 하원 입성
December 3, 2025
사이영 기자
아아크바르 알리(Akbar Ali)가 2일 결선 투표에서 승리하며 조지아 주 하원 최연소 의원으로 기록됐다. 이번 선거는 은퇴한 셸리 허친슨(Shelly Hutchinson) 의원의 후임을 뽑기 위한 보궐 선거로 치러졌다.
지난 여름, 하원 106지구 보궐 선거에 출마했을 당시 알리는 불과 21세였다. 그는 결선 투표에서 같은 민주당 후보 마쿼스 콜(Marqus Cole)을 꺾고 당선됐다. 비공식 개표 결과에 따르면, 총 1,741표 중 알리는 54.39%를, 콜은 45.61%를 얻었다.
알리는 과거 귀넷카운티 민주당에서 활동했으며, 하원 출마를 위해 당내 지도부 자리에서 물러난 바 있다. 또한 귀넷카운티 청년 민주당에서도 활발히 활동해왔다.
귀넷 청년 민주당은 2일 밤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알리의 승리를 축하하며 “알리가 조지아 역사상 최연소 하원 의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아크바르 알리 당선자는 파크뷰 고등학교를 졸업 후 케네소 주립대학에서 정치학과 홍보학을 전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