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왈츠 안보보좌관·웡 부보좌관 사임 계획” 〈 로이터 〉
May 1, 2025
ATL-TODAY
백악관의 마이크 왈츠 국가안보보좌관과 알렉스 웡 국가안보 부보좌관이 사임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안보 사령탑인 왈츠 보좌관은 후티 공습 계획 등 군사 기밀을 민간 메신저 ‘시그널’ 채팅방에서 논의한 이른바 ‘시그널 게이트’로 물의를 빚은 적이 있다. 이 때문에 민주당에서 해임 요구가 쏟아졌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그를 교체하지 않았고, 왈츠 보좌관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주재한 각료회의에도 참석했다. 웡 부보좌관은 트럼프 1기 행정부 때 국무부에서 대북특별부대표와 동아태 부차관보를 지내며 대북 협상 실무를 담당한 인사다.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