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의 바텐더는 조지아 주민!
다리엔 거주 닉 월리스씨 30명 중에서 전국대회 1등 차지
9월 27일-10월 2일 토론토서 열리는 글로벌 대최에 진출
전국 최고의 바텐더를 뽑는 경연대회에서 조지아 주민이 1등을 차지했다고 AJC가 보도했다.
지난 18일에서 20일까지 3일간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올해의 전미 바텐더 길드(USBG) 월드 클래스 대회에서 1등 주인공은 조지아 다리엔시 주민이자 시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총 주류 책임자로 근무하고 있는 닉 월리스씨가 차지했다. 전국에서 몰려든 최고의 스킬을 가진 30명의 바텐더들이 3일간 5개 부문으로 구성된 경연 대회를 통해 창의력, 기술력과 주류에 관한 지식을 겨뤘다.
전국 최고의 쟁쟁한 바텐더들을 물리치고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한 월리스씨는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파이널 대회에서 전세계 50개국 이상에서 온 최고의 바텐더들과 또다시 겨루게 된다. 38세의 윌리스씨는 바텐더 20년 경력으로 시아일랜드 리조트에서 12년간 근무하며 리조트 내 13개 바에서 60명이 넘는 바텐더들과 음료 전문가로 구성된 팀을 이끌고 있다. 올해 13회를 맞은 USBG 대회에 10번째로 참여한 끝에 1등의 영광을 차지한 그는 “올해 대회에는 예전과는 다른 자세로 임했다. 3주간의 휴가를 내어 집중적으로 준비했다. 세부적인 부분에 집중하고, 멘토링을 받았다”고 말했다.
USBG는 애틀랜타를 포함한 약 50개 도시에 지부를 두고 음료 업계의 전문성 개발을 장려하는 전국적인 비영리 단체이다. 주류 회사 디아지오가 후원하는 USBG의 월드 클래스 대회는 미국 내 바텐더들의 재능을 소개하고 주류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매년 조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