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한 맨발의 탈옥수 주의보
December 1, 2025
이요한 기자
자실시도후 그레이디 병원서 검진 중 탈출
SUV 훔쳐 운전 중 사고 낸 후 맨발로 도주
록데일카운티 수감 남성 한 명이 그레이디 메모리얼 병원에서 탈출해 SUV를 훔쳐 교통사고를 낸 후 맨발로 도주중이다. 당시 그가 훔친 SUV차량의 주인은 “차 안에 있던 권총이 도난당했다”고 말해 탈옥수 티모시 셰인은 무장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록데일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셰인은 자살 시도 후 30일 밤 그레이디 메모리얼 병원으로 검진을 받으러 갔다가 1일 오전 1시 20분경 탈출했다. 아직 정확한 탈출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셰인은 탈출 후 피드몬트 애비뉴와 오번 에비뉴에서 SUV 차량을 훔쳐 달아났지만 1마일도 채 떨어지지 않은 아이반 앨런 주니어 블러바드에서 교통사고를 낸 후 도주했다. 셰인은 약 5 피트 9인치 키(163cm)에 머리를 짧게 깎았으며 도주시 마지막 모습은 병원복에 신발도 신지 않은 상태였다. 그는 이전에도 탈옥 전과가 있으며 마약 및 무기 관련 중범죄 혐의를 보유하고 있다.
셰인을 목격시 접근하지 말고 911 또는 록데일카운티 셰리프국(770-278-8000)로 신고가 요망된다.
탈옥수 티모시 셰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