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데이 ATL 최대 규모 행사, 스톤마운틴에서
May 21, 2025
이요한 기자
23일부터 26일까지 매일밤 드론&라이트 쇼, 불꽃놀이
애틀랜타 최대 규모의 메모리얼 데이 축하 행사가 스톤 마운틴 공원에서 오는 23일부터 26일가지 4일간 열린다.
시닉 레일로드와 다이노소어 익스플로어 등 스톤마운틴의 기존 관광 명소는 그대로 운영되는 가운데 매일 밤 뮤직 어크로스 아메리카 드론 & 라이트 쇼(Music Across America Drone & Light Show)가 펼쳐진다. 이 쇼에서는 화려한 독수리 형상을 연출하는 드론들이 등장해 독수리 날개와 꼬리에 위치한 위치에서 불꽃놀이를 쏘아 올린다. 현역 군인, 재향군인, 예비역 군인은 유효한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 입장권 1장을 받으실 수 있고 그들의 직계 가족은 30% 할인된 입장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티켓은 모두 공원 내 매표소에서 구매해야 한다.
제116 미국 육군 군악대의 특별 공연이 펼쳐지고, 드론 & 라이트 쇼가 끝난 후에는 매일 밤 불꽃놀이로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그 외에도 메모리얼 데이 기념 행사들이 별도로 예정되어 있다. 라이트쇼는 매일 밤 9시 30분에 시작된다.
티켓은 성인 39.99달러, 어린이 36.99달러(2세 이하 무료)이며, 라이트쇼 관람 티켓만은 5달러부터 시작한다. 일일 주차 요금은 차량당 20달러이며, 연간 이용권은 40달러이다. 문의=stonemountainpar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