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카운티, 2026회계연도 예산 26억 달러
December 1, 2025
스티브 홍 객원기자
주민 의견 청취 위한 공청회, 12월 2일 개최 예고
귀넷카운티(Gwinnett County) 의회가 2026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전체 예산 규모는 약 26억 달러로, 이 가운데 운영 예산은 21.9억 달러, 자본 개선 예산은 4.09억 달러다.
이 예산안은 2025년 승인된 26.7억 달러 예산보다 약 6,600만 달러 줄어든 규모다.
주요 항목으로는 ▲ 그레이슨 하이웨이에 건립 중인 커뮤니티 자원 센터 완공 자금, ▲ 911 비상전화 시스템 업그레이드. ▲ 도로 재포장, 하수·폭풍우 배수 유지보수, ▲ 상수도, 하수도 정비 및 안전한 수도 공급 등 인프라 투자 등이 포함된다.
의회는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2025년 12월 2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Gwinnett Justice and Administration Center (로렌스빌 75 Langley Drive) 회의실 A에서 공청회를 연다. 참석이 어려운 주민은 12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예산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최종 예산안 채택은 새해 첫 의회 회의에서, 2026년 1월 6일로 예정돼 있다.
니콜 러브 헨드릭스(Nicole Love Hendrickson) 의회 의장은 인플레이션과 경제적 불확실성을 이유로 “가계와 기업이 허리띠를 졸라매듯, 우리도 엄격한 지출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기대하는 필수 공공서비스와 인프라 투자는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스티브 홍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