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카운티 아담한 렌트전용 서브디비전 신축
NC 샬럿 본사 주택건설업체 38에이커 부지 매입
‘하몬 시더 런’ 151채 단독주택,타운하우스로 구성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본사를 둔 주택 건설업체 크레센트 커뮤니티스(Crescent Communities)가 올해 말에 임대 전용 서브디비전을 귀넷카운티에 신축한다.
부동산 투자 관리 회사인 하이트먼(Heitman) LLC와의 합작 투자를 통해 크레센트 커뮤니티스는 지난 달 29일 귀넷카운티에 38에이커 규모의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하몬 시더 런(Harmon Cedar Run)’이라는 이름의 이 렌트전용 단독주택 브랜드 프로젝트는 3~4개의 침실이 있는 평면도를 갖춘 151채의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로 구성될 예정이다.
하이트먼은 지난해 크레센트의 빌드-투-렌트(전체 커뮤니티를 렌트 목적으로 특별히 설계하고 건축) 브랜드인 하몬과 파트너십을 맺고, 선벨트 전역의 주택 프로젝트에 2억 3500만 달러를 투자했다. 크레센트가 애틀랜타 등 신규 주택 시장으로 이 브랜드 투자를 확장함에 따라 하이트먼은 해당 브랜드에 대한 재정 투자를 3억 4500만 달러로 늘렸다. 하이트먼의 북미 인수 부문 공동 책임자인 아시쉬 카람찬다니 전무이사는 “크레센트의 빌드-투-렌트 포트폴리오 확대는 이러한 주거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에서는 중산층과 노동 계층 가족이 주택 소유 비용을 감당하기 점점 더 어려워지면서 애틀랜타는 수년간 단독 주택 렌트와 임대용 주택 개발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인비테이션 홈스(Invitation Homes)와 아메리칸홈스4렌트(American Homes 4 Rent)와 같은 투자 업체들은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에 수천 채의 단독 주택들을 소유하고 있으며, 빌드투렌트 개발업체들은 새로운 주민을 유치할 수 있는 잠재력과 새로운 프로젝트를 건설할 수 있는 교외 및 외곽 지역의 빈 땅이 상대적으로 풍부하기 때문에 메트로 애틀랜타로 몰려들었다.
애틀랜타는 2023년 빌드투렌트 완공 건수에서 미국 내 3위를 차지했으며 , 선벨트 지역 내에서는 피닉스와 댈러스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하몬 시더 런’은 크레센트 브랜드의 단독주택 임대 커뮤니티 중 메트로 애틀랜타에 최초로 선보이는 개발 단지이며 입주는 올해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크레센트는 텍사스, 애리조나, 테네시, 캐롤라이나 지역에서도 임대 전용 주택 커뮤니티를 건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