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아 현지 주민들 훈련해 채용합니다”
    사바나 현대 전기차공장 직원교육센터HMTCG 최근 개관 조지아 퀵스타트 리본커팅식, 주지사 부부 등 명사들 참석 “조지아 현지 주민들을 훈련해 채용합니다.” 주경제개발부 산하의 ‘조지아 퀵스타트’가 지난 5일 사바나 인근 엘라벨시에 소재한 현대전기차공장 메타플랜트 부지에 8만9000스퀘어피트 면적의 신규 교육 시설 리본커팅식을 개최했다고 사바나모닝뉴스가 보도했다. 정식 명칭이 ‘조지아 현대 모빌리티 트레이닝 센터(HMTCG)’인 이 교육 시설은 용접, 로봇공학, 전기차용…

  • 2025 FLC 애틀랜타 지회 리유니온 행사 개최

  • 애틀랜타-조지아 한상의, ‘희망창업 지원사업 비전 공모전’

  • 귀넷 텍, 모범적 리더십·거버넌스로 두 개 부문서 주목할 만한 성과 달성

  • 1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3년만에 최악

  • 이민단속 요원,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 ‘불법 이민자 단속’ 작전 참여 중 논란

  • 연방법원, 시카고 이민단속 폭력행위 제동

  • 포드, 인기 픽업트럭 전기차모델 단종 검토”

  • 법원 “저소득층 식비지원 전액 지급” 재차 명령

  • 셧다운에 고용지표 두달째 공백

  • 디케이터,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 오픈 예정

  • 위고비 CEO의 도발…화이자에 “멧세라 사려면 돈 더 써라”

  • “더  저렴한 건강보험 찾아준다?” 현혹되지 마세요

  • 트럼프, 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미국 내 가격 인하

  • 유나이티드항공, 시카고 오헤어·미드웨이 포함 수백 편 항공편 취소

  • 투데이 게시판

  • 당뇨·비만 환자, 미국 이민 거부될 수도

  • 연방 판사, 트럼프 행정부에 11월 SNAP 급여 전액 지급 명령

  • 다음주 일부 스타벅스 매장 파업 예상   

  • IRS, 무료 세금 신고 프로그램 ‘Direct File’ 종료

  • “관세도 ‘연말’ 쇼핑은 못 막지”

  • BBQ·삼양식품, ‘불닭 치즐링’으로 美 시장 공략 강화

  • 머스크 “테슬라 AI칩 삼성전자 등서 생산”

  • 오픈AI, 한꺼번에 7개 소송 피소

  • “여권에 제3의 성별 표기 금지”

  • 애틀랜타 공항 “10% 감축 운항합니다”

  • 경찰 DUI 검사 믿을 수 없다

  • 미션아가페, 오는 8일 ‘사랑의 점퍼 나눔’ 후원 모금 행사 예고

  • 올해 비이민 비자 8만건 취소

  • 추억의 반스&노블 서점 속속 부활

  • 10월 일자리 15만개 사라져

  • “트럼프 관세 부과는 재정 마련 목적이 아니라 외국 상거래 공정 규제 위한 것”

업소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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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초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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